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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령 제주해녀 김화순,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에서 영원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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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령 제주해녀 김화순,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에서 영원히 잠들다.
김화순은 왜 제천에서 영원히 잠들어 있을까?
그는 제천으로 전입 해 시어머니와 함께 해녀 의병이 되었을까?
이범관 교수는 독도주민 최종덕을 숭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학회지 학술논문으로 발표하였다.
이번에는 고향을 찾은 김화순 해녀를 숭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학회지에 학술논문으로 김화순에 대해 발표하였다.
2024년 독도의 달에는 2024 독도문화체험페스티벌을 개최하며, 그 첫번째 전시회로 김화순 해녀 추모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천은 의병도시로서 국민과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도시이다. 따라서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도시 제천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최초의 학술 논문을 쓰게 된 배경을 올린다. 기록이 최대의 기억이라는 사실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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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령 제주 해녀 김화순, 섬과 바다가 없는 충북제천에서 영원히 잠들다.pdf (45.6K)
12회 다운로드 | DATE : 2024-09-26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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